2026. 10. 23. 20:06 KST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철회 — 장중 4.1% 급락한 코스피 5550 반등 마감

달라진 점

5건
  • 핵심event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철회
    SK하이닉스가 23일 개장 전 공시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미국 나스닥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반도체 주가 조정이다. 솔리다임 성장성은 그대로라고 했다. 19일 금감원장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저촉 판단 나흘 만이다. 간밤 메타 7%·램리서치 11.8% 급락에 나스닥이 2.6% 내린(6월 이후 최대 낙폭) 여파로 코스피는 장중 5306까지 4.1% 밀렸으나, SK하이닉스가 4.4% 오른 127만7000원에 마감하며 지수를 5550(+0.3%)으로 되돌렸다. 미국 낸드 증설 재원을 자체자금·차입·공동투자 중 무엇으로 채울지가 과제로 남아, 28일 실적에서 환원 재원과 증설 재원이 같은 현금에서 나온다는 점이 새 질문이다.
  • 핵심sentiment
    외국인 9780억 매도, 기관 매수
    코스피 반등에도 수급은 반대였다. 외국인이 23일 코스피에서 978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8675억원 순매수로 받았다. 개인 393억원, 기타법인 711억원 순매수.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 외국인 5624억원 매도, 기관 5961억원 매수가 맞섰다. 닷새 누적 외국인은 삼성전자 8037억원 순매수, SK하이닉스 8667억원 순매도로 갈린다. 옵션시장은 더 뜨거워져 VKOSPI가 52로 4.9% 올랐고, 19에 머문 미국 VIX보다 유독 높다. 코스피가 한 달 21.6% 빠진 뒤라 호재 하루로 변동성 기대가 꺾이지 않았다. 기관의 하루 8675억원 순매수는 반복되기 어려운 규모라, 28일 실적에서 환원·증설 재원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VKOSPI가 예고한 변동성이 현실화할 수 있다.
  • 주요commodity
    금 3개월 만에 4000달러 이탈
    금 현물이 23일 장중 3987달러까지 밀려 7월 17일 이후 3개월 만에 4000달러 선을 내줬다. 오후 낙폭을 줄였지만 한 달 7.3% 하락.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타격 검토 보도에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 겹쳐 WTI는 100달러(한 달 +11.2%)에 올랐고,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12월 연준 추가 인상 기대를 떠받쳐 무이자 자산 금의 매력을 깎았다. 반면 22일 미국 10년물은 4.95%로 하루 0.19%p 급락, 엘-에리언은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 장세'로 평가했다. 금은 단기 정책금리 기대에, 국채는 성장 둔화에 먼저 반응한 엇갈림이다. 페드워치 10월 동결 92%·12월 인상 70%대, 28일 FOMC에서 워시 의장의 유가 규정이 장기금리 방향을 정한다.
  • 주요fx
    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여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국회 종합감사에서 환율은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수준에서 완만하게 하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원화 추가 강세 가능성에는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물가는 높은 성장세로 내년 상승률이 8월 전망치 2.5%를 웃돌 것이라면서도 목표 수렴은 경제 여건을 감안해 점진적으로 달성하겠다고 했다. 전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3.00%로 유지한 뒤 국고채 3년물은 3.80%로 0.04%p 내렸고 달러/원은 1325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28일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유가발 물가 압력을 12월 인상 근거로 명시하면 달러 강세로 1325원 안정이 흔들리고 원화 추가 강세는 늦춰진다.
  • 주요sector
    삼성바이오로직스 7.7% 급등
    급락장에서 제약 업종이 3.5% 올라 전 업종 1위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7% 오른 146만6000원으로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률 1위다. 재료는 둘. 21일 3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조4903억원·영업이익 6401억원으로 매출이 컨센서스를 10%가량 웃돌았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종전 15~20%에서 20%로 올렸다. 단 영업이익률 43.0%는 1년 전보다 7.4%p 낮고 환율 하락으로 순이익은 21.2% 감소. 다른 하나는 파업 변수 완화다. 16일 서울고법이 쟁의 중 필수 수행 공정을 3개에서 9개 전체로 넓히고 위반 1회당 2000만원 간접강제를 붙였으며, 26일 예고된 2차 파업은 노조가 일정을 재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철회 — 장중 4.1% 급락한 코스피 5550 반등 마감

메타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선 밤, AI 인프라 조정이 반도체 매도로 번졌다

솔리다임 상장 철회가 되돌린 4% 급락

23일 코스피는 5403으로 2.4% 내려 출발해 장중 5306까지 밀렸다. 전날 종가 대비 4.1% 낙폭이다. 간밤 나스닥이 2.6% 급락한 여파가 개장 직후 반도체에 집중됐다. 흐름을 바꾼 것은 개장 전 SK하이닉스의 공시였다. 회사는 23일 오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미국 나스닥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든 이유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반도체 주가 조정이다. 지금 상장이 기존 주주에게 가장 유리한지 다시 봐야 한다는 판단이고, 솔리다임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필요성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중복상장(모회사와 자회사가 따로 상장돼 모회사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되는 구조) 논란은 8월 프리IPO 추진 보도 직후 주가가 하루 10% 넘게 빠지면서 시작됐다. 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원회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답했고, 철회는 그로부터 나흘 만에 나왔다. 상장 철회로 미국 낸드 증설 재원을 자체자금·차입·공동투자 가운데 무엇으로 채울지는 과제로 남았다.

SK하이닉스는 4.4% 오른 127만7000원에 마감하며 지수를 되돌렸다. 전기전자 업종이 1.3% 올라 금속(-3.2%) 하락을 상쇄했다. 코스피는 0.3% 오른 5550에 마감했다. 수급은 반대 방향이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780억원을 순매도했고, 그 물량을 기관이 8675억원 순매수로 받았다. 개인은 393억원, 기타법인은 711억원 순매수에 그쳤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외국인이 5624억원을 팔고 기관이 5961억원을 사들였다. 직전 브리프가 지목한 '삼성전자는 사고 하이닉스는 파는' 외국인 구도는 23일에도 확인됐다. 닷새 누적으로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037억원 순매수한 반면 SK하이닉스는 8667억원 순매도했다.

지수가 돌아섰어도 옵션시장 온도는 더 올라갔다. 코스피 변동성지수 VKOSPI는 52로 전날보다 4.9% 올랐다. 미국 VIX가 19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 시장이 가격에 매긴 변동성이 유독 크다. 코스피가 한 달 새 21.6% 빠진 뒤라, 호재 하루로 변동성 기대가 꺾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기도 하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9시 이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같은 시각 콘퍼런스콜을 연다 (새 창에서 열림). 증권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7조원 안팎이고 일부는 80조원을 내다본다. 솔리다임 상장이라는 자금 조달 경로를 닫은 만큼, 환원 재원과 미국 증설 재원이 같은 현금에서 나온다는 점이 28일의 새 질문이다.

메타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넘었다

메타는 21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냈다. 회사 IR 자료 (새 창에서 열림)에 따르면 매출은 646억 달러로 26% 늘어 전망을 웃돌았다. 문제는 현금이었다. 3분기 설비투자 349억 달러가 영업현금흐름 328억 달러를 넘어섰다. 잉여현금흐름은 21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2026년 설비투자 범위를 1350억에서 1450억 달러로 좁히며 하단을 올렸고, 의결권 없는 클래스C 주식 발행도 함께 발표했다. 22일 메타 주가는 7% 떨어졌다. 전날 공급망과 클린룸 제약을 경고한 램리서치가 11.8% 급락한 것과 겹쳐, 나스닥은 2.6% 내린 26009로 마감했다.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다.

한편 22일 미국 10년물 금리 (새 창에서 열림)는 4.95%로 하루 0.19%p 내렸다.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은 22일 X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 장세"라고 평가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큰 날에 국채가 매수됐다는 점에서, 시장이 성장 둔화 쪽을 더 무겁게 봤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른 축은 IT 서비스·컨설팅이다. 액센추어는 10월 1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새 창에서 열림)에서 연간 신규 수주 845억 달러와 1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 141건이라는 기록을 냈다.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은 3에서 6%다. AI가 컨설팅 수요를 잠식한다는 공포로 올해 주가의 3분의 1을 잃었던 회사가 그날 15.8% 뛰었다. 22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35%를 회복했다. 경영컨설팅 테마는 한 달 새 30%, IT 자문·리서치 테마는 반년 동안 83% 올라 있어, 단기 급등이 아니라 반년 추세 위에 한 달 가속이 얹힌 패턴이다. 다만 액센추어 스스로 여러 영역에서 가격이 약해졌다고 인정한 점은 매출 성장이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유보 조건이다.

IT 자문·리서치 테마의 시총 1위 가트너는 21일 2027년 세계 IT 지출이 15% 늘어 7조3500억 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 자료에는 한국 투자자가 봐야 할 문장이 하나 더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지난 12개월 두 배 넘게 올랐고, 그 압력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다. 메타의 현금흐름 적자가 재원 압박을 거쳐 투자 둔화로 이어진다는 우려의 신호라면, 메모리 가격 전망은 그 반대편에 서 있다. 28일 밤 알파벳 (새 창에서 열림)·마이크로소프트 (새 창에서 열림), 29일 아마존의 설비투자 전망이 두 해석 가운데 어느 쪽에 무게를 실을지 결정한다.

금 4000달러 이탈과 신현송의 "원화 추가 강세 여지"

금 현물은 23일 오전 장중 한때 온스당 3987달러까지 밀려 7월 17일 이후 3개월 만에 4000달러 선을 내줬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지만 한 달 새 7.3% 하락이다. 미국·이스라엘이 이란 추가 타격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 겹쳤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3일 100달러로 한 달 11.2% 올랐다. 유가가 밀어 올린 인플레이션 우려는 12월 연준 추가 인상 기대를 떠받쳐 무이자 자산인 금의 매력을 깎았다. 22일 미국 장기금리는 성장 둔화 우려로 내렸지만, 금은 단기 정책금리 기대에 먼저 반응한 셈이다.

한국 금리와 환율은 이 흐름 위에서 비교적 조용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국회 종합감사에서 환율은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수준에서 완만하게 하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원화 추가 강세 가능성에는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물가에 대해서는 높은 성장세 때문에 내년 상승률이 8월 전망치 2.5%를 웃돌 것이라면서도, 목표 수렴은 경제 여건을 감안해 점진적으로 달성하겠다고 했다. 전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3.00%로 유지했다. 8월 27일 인상 결정문 (새 창에서 열림)이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예고한 뒤 두 차례 연속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국고채 3년물은 3.80%로 0.04%p 내렸고 달러/원은 1325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동결 뒤 3년물 3.8%대 안착과 1325원 부근의 환율 속도 둔화라는 직전 브리프의 그림 그대로다.

미국 쪽 변수는 28일 FOMC (새 창에서 열림)다. 연준은 9월 결정에서 목표 범위를 3.75에서 4.00%로 올렸고, 미국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4.0%다. CME 페드워치 집계로 10월 동결 확률은 92% 안팎, 12월 추가 인상 확률은 70%대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이 유가발 물가 압력을 어떻게 규정하는지가 22일 급락한 미국 장기금리의 방향을 정한다.

제약 3.5%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끈 방어 매수

급락장에서 제약 업종이 3.5% 올라 전 업종 1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7% 오른 146만6000원에 마감해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컸다. 재료는 둘이다. 하나는 21일 3분기 잠정 실적이다. 매출 1조4903억원에 영업이익 6401억원이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10% 가량 웃돌았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은 종전 15에서 20% 범위를 20%로 올려 잡았다. 1에서 4공장 풀가동과 5공장 가동 확대, 3월 인수한 미국 록빌 공장의 매출 반영이 근거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43.0%로 1년 전보다 7.4%p 낮고, 환율 하락으로 순이익은 21.2% 줄었다.

다른 하나는 파업 변수의 완화다. 16일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가 쟁의행위 중에도 평상시처럼 수행해야 하는 공정을 3개에서 9개 전체로 넓혔다. 위반 1회당 2000만원의 간접강제도 붙었다. 26일로 예고됐던 2차 파업은 노조가 일정을 재검토하는 상태고, 참여율이 떨어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수탁생산은 고객사가 공급 중단 위험을 가장 예민하게 보는 업종이라, 파업 변수 완화는 실적 못지않은 재료다.

같은 날 한미약품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국제 일반명이 '잔트루타이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비만·당뇨 임상 2상 단계다. 명칭 확정 자체는 작은 사건이지만, 해외에서는 일라이릴리·암젠·오츠카를 묶은 글로벌 항암 빅파마 테마가 한 달 5.6% 올라 상승 탄력이 붙었다.

관찰 포인트

  • 28일 오전 9시 SK하이닉스 실적에서 솔리다임 철회로 비운 재원을 어떻게 메우는지가 외국인 매도 반전의 조건이다. 영업이익이 80조원을 넘고 자사주 매입·소각이나 특별배당의 구체 수치가 미국 증설 재원과 함께 제시되는지가 먼저다. 그래야 닷새간 8667억원에 이른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가 되돌아설 길이 열린다. 반면 77조원 컨센서스에 그치고 환원이 원론에 머물면, 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받는 23일의 수급 구조가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남는다. 기관의 하루 8675억원 순매수는 반복되기 어려운 규모라, 이때는 VKOSPI 52가 예고한 변동성이 실제로 나타날 수 있다. 같은 날 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의 설비투자 전망은 메모리 수요의 외부 변수로 같이 봐야 한다.

  • 28일 FOMC와 유가 100달러가 금에서 빠진 돈의 다음 행선지를 정한다. 워시 의장이 유가발 물가 압력을 12월 인상 근거로 명시하면 달러 강세와 미국 장기금리 반등이 동시에 오고, 달러/원 1325원의 안정도 흔들린다. 그 경우 신 총재가 열어둔 원화 추가 강세는 늦춰지고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에 환차익 동기가 더해진다. 반대로 유가 상승을 일시적 공급 충격으로 규정하면 22일 시작된 국채 매수가 이어지며 성장주 할인율 부담이 가라앉는다. 어느 쪽이든 지켜볼 조합은 금의 4000달러 종가 이탈과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100달러 위 체류다. 이 조합이 길어질수록 한은의 11월 인상 가능성과 국고채 3년물 3.80%의 반등 위험이 함께 커진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2차 파업 일정과 글로벌 항암 빅파마 테마의 상승 지속 여부가 제약 업종의 방어 매수를 추세로 바꿀지 결정한다. 노조가 재검토 중인 파업 일정을 철회하거나 축소하면 7.7% 급등은 가이던스 상향에 걸맞은 재평가로 이어진다. 거꾸로 파업이 재공고되면 법원 결정이 걷어낸 공급 위험이 다시 할인 요인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23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해외에서는 일라이릴리·암젠을 포함한 항암 빅파마 테마가 구성 종목 대부분이 동반 상승하는 폭넓은 오름세다. 이 상승이 AI 인프라 변동성을 피한 일시 피난인지 이익 추정치 상향을 동반한 이동인지가 다음 갈림길이다.

관찰할 만한 테마

2026-10-23 기준
  • 경영컨설팅
    주+11%월+30%분기+24%

    액센추어 기록적 수주·내년 성장 전망에 AI 잠식 공포가 걷히며 반년 추세 위 한 달 가속. 가격 약세 인정은 변수

    모멘텀 가속 · 33개 종목
    • Accenture plcACN · US
      주+15%월+46%분기+49%

      시총 1위 ·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기록적 신규 수주·대형 계약과 내년 성장 전망을 제시, AI 잠식 공포로 잃은 주가를 연일 상승으로 상당 부분 회복. 여러 영역의 가격 약세 인정은 이익 전환의 유보 조건

    • Wipro Limited Common StockWIT · US
      주+17%월+34%분기+11%

      단기 대장 · 테마 단기 대장. 한 달 구간 가속이 뚜렷하지만 그 이전 추세는 완만해 액센추어보다 추세 신뢰도는 낮다

  • IT 자문·리서치
    주+13%월+38%분기+55%

    가트너의 내년 IT 지출 고성장·메모리 가격 강세 전망이 메타발 투자 둔화 우려의 반대편에 섰다. 반년 추세 위 가속

    모멘텀 가속 · 7개 종목
    • Gartner, Inc.IT · US
      주+13%월+31%분기+42%

      시총 1위 · 내년 IT 지출 고성장 전망을 낸 테마 최대 종목이자 단기 대장. 메모리 가격 강세가 내년까지 이어진다는 대목은 한국 반도체와 맞닿은 관찰 지점

    • ベイカレント6532.T · JP
      주+13%월+50%분기+76%

      추세 대장 · 테마 추세 대장. 석 달 구간 상승폭이 테마 내 최대이고 최근 구간도 가트너와 나란히 가속 중인 일본 IT 컨설팅

    • Information Services Group, Inc.III · US
      주+8%월+17%분기+45%

      석 달 추세가 가트너에 버금가고 최근 구간도 동반 상승, 테마의 오름세가 대형주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준다

  • 취약점·노출 관리
    주+8%월+15%분기+47%

    취약점·노출 관리 플랫폼 전 종목이 반년 추세 위에서 동반 상승하며 최근 다시 가속하는 폭넓은 오름세

    모멘텀 가속 · 3개 종목
    • Rapid7, Inc.RPD · US
      주+13%월+15%분기+57%

      단기 대장 · 단기 대장과 추세 대장을 겸해 테마 상승을 이끈다. 석 달 구간과 최근 구간 모두 테마 내 최강

    • Qualys, Inc.QLYS · US
      주+8%월+14%분기+54%

      시총 1위 · 테마 최대 종목. 석 달 추세가 RPD에 버금가고 최근 구간도 동반 상승해 테마 상승의 무게중심

    • Tenable Holdings, Inc.TENB · US
      주+7%월+17%분기+33%

      석 달 추세는 구성 종목 중 가장 완만하지만 모든 구간에서 상승을 유지, 테마 상승이 특정 종목에 쏠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수치는 2026-10-23 종가 기준 5·20·60 거래일 변화율입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